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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션앞 돌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남해의 바다가 있습니다.
유명한 관광지의 바다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조용히 바다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.
바닷가 산책은 힘들게 쌓여있던 스트레스와 고민들을 잠시나마 잊게 해줍니다.
시원한 바닷바람에 몸과 마음의 무거운 짐들을 날려 보내시고 넓은 바다를 향해
어제와 다른 내일의 멋진 세상을 꿈꾸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.